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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마지막에서, 도망치는 것을 망설였던 프레메아를 칭찬하는 덧글 1 | 조회 227 | 2021-04-29 17:11:39
최동민  
마지막의 마지막에서, 도망치는 것을 망설였던 프레메아를 칭찬하는 것처럼.「여기 삼층이잖아. 대금고는 간단하게 부술 수 없어도 말이야, 플로어째로 부서지면『사각형 상자』가 지상에 떨어지는 것 아닐까?」본능적인 공포로, 무심코 뒤로 물러선 하마즈라였지만, 그곳은 통로의 벽이었다. 등이 받은 충격과, 신발이 바닥에 미끄러지는 일이 겹치면서, 그는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어버렸다.「아니, 있네」쿠로요루 우미도리가 쓰러져 있었다.단지 목격한다고 하는, 그 마지막의 발버둥마저 봉해졌다. 그는 폭풍의 여파가 얼굴에 닿아,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아버린 것이다.(각각의 은신처의 메인터넌스를 하고 있던 것을 알아내서, 그대로 미행을 한 건가. 젠장, 이래선 속임수를 위해 대량으로 만들어 둔 의미가 없잖아!!)액셀러레이터는 질문했다.확실히, 상식을 말하는 것은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거기에 대해서, 하마즈라는 내뱉듯이 대답했다.위잉!! 하고 세 방향에서 동시에 야이바의 벌이 하마즈라를 덮쳤다.「주변에 센서와 카메라를 설치하여, 퇴로를 여러 개 준비한 다음에 현상유지. 섣불리 은신처로 이동하려고 하면 반대로 이동하는 것을 노릴 수도 있고, 무엇보다 요미카와가 알아채면 귀찮아져. 예의 두 개조, 아직 살아 있다면 날붙이로 협박해. 정시연락은『이상 없음』으로 대답하게 만들어」생물로서의 본능이, 개틀링 레일건이라는 파괴의 권화에 대해서, 순식간에 방어행동을 선택해 버린 것.「정말이지, 제4위 쪽이 간단했는데」겨우 목적지가 정해졌다.공중에서 자세를 제어하려고 한 야이바의 벌이었지만, 그 본체가 벽과 격돌했다. 보다 정확하게는, 장관용으로 비스듬하게 튀어 나온 깃발의 폴이, 샴푸햇 같은 이중반전 프로펠러를 관통했다. 이동용 날개가 접히며, 더욱이 내부의 기반 등이 갈라지는 소리가 울렸고, 모자처럼 벽에 걸린 야이바의 벌을 보고, 하마즈라는 꿀꺽하고 침을 삼켰다.제 3차 세계대전의 종결직전, 그는 상층부의 부하에게 이렇게 전했었다.참고로 조금 전 드링크의 재촉을 했던 소녀의 이름은 무기노 시즈리.
그 정도의 괴물일 리가 없다.고교생의 소년이 돌아섰다.그 에스컬레이트의 과정에서, 수 많은 강대한 능력자들이 실제로『참가』를 표명했다. 이제 당사자는 관계없었다. 단지 폭발하고 싶다, 때리고 싶다, 리스크도 죄악감도 없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 그것만을 위해서, 수 많은 사람이 야습을 시작한 것이었다.「도망쳐도 괜찮다고 말이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내가 않는 곳에서 해주지 않겠습니까 아까의 행동!! 눈물이나 약속이나 거의 협박이잖아!!」「아니에요!! 닌자라고 한다면, 좀 더, 이렇게, 화려한 두뇌 플레이의 명수란 말이에요! 낭인이라던가 경호원이라던가 짜증나게 몸을 보호하는 악대관을 우왕좌왕시키는 소수정예 엘리트 집단 같은 느낌이 중요해서 말이죠!!」파워드슈트의, 였었다.복도에서 누군가가 시끄러운 기계를 작동하고 있다, 같은 느낌이 아니었다.다른『아이템』의 인원과 굴욕의 벌칙 게임을 건 하마즈라 찾기를 하고 있던 중, 힌트가 부족해졌다, 란 것도 있었다.이상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일곱 개의 팔의 조준이 빗나갔다.대량의『팔』이 부서지며, 기계의 파츠가 폭발했다.하마즈라 시아게는, 억지로 어둠 속으로 뛰어 들어갔다「만약 위험한 상태에 있는 거라면, 반대로 그러한 곳엔 가지 않을 거야」하마즈라는, 그 틈을 빠져나가, 프레메아가 기다리는 출구를 향해 달렸다.할 수 있다.카미죠 토우마.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뒤집어 엎을 수 없는 그 사실을, 실버클로스는 자신의 머리 안에서 매번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사람의 형태를 넘어선 모델이 양산화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를, 그의 정신은 비틀어 엎는 것이 가능하다.「무, 무슨」대신, 한 팔을 깁스로 고정하고 있는 아오자이의 여자가, 이쪽을 보고 가볍게 손을 흔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 웃음은 모멸밖에 들어있지 않았다.하지만 절반에 가까운 과일은 개틀링 레일건으로 파괴되었기 때문에, 그 이상의 방향으로도 탄환은 날아들었다.『진짜냐』그렇게 중얼거린 것은, 미사카 워스트(번외개체)였다.그녀를 구속하고 있는 것도, 딱히 없